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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자리센터 경기도내 4년 연속 취업률 1위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9 16:06

수정 2018.01.09 16:06

김포시청.
김포시청.


[김포=강근주 기자] 김포시 일자리센터가 4년 연속 도내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일자리센터는 현장상담실 운영으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한 결과 작년에 1만1487명의 취업자 수를 기록해 경기도 B권역(인구 10만~40만 미만 시군) 내 1위를 차지했다.

김포시는 구인기업 및 구직자 편의를 위해 시청과 13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일자리 상담사를 배치하고 누구나 쉽게 방문·상담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창구를 운영해 왔다.

특히 2016년부터는 양촌산업단지 내 희망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열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일자리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왔다.

또한 ‘김포일자리카페’를 매주 목요일 운영, 기관 방문을 꺼려하는 120명의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편안한 카페에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매월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성화고 재학생을 위한 ‘잡콘서트’를 열어 342명 학생에게 취업성공 사례와 취업전략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도 3회 개최해 현장면접취업 96명, 박람회 참여구직자 대상 취업연계 등 사후관리로 122명이 취업하고, 7회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113명의 일자리를 찾았다.

이외에 ‘청년뉴딜’, ‘경비신임교육’, ‘전문모니터양성과정’ 등 연령별 맞춤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구직자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정범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만족하는 취업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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