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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성화봉송 축하행사 연계 친절 캠페인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0 08:07

수정 2018.01.10 08:07

2017년 12월 서울 인사동에서 주한외국인과 K스마일 서포터즈가 K스마일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2017년 12월 서울 인사동에서 주한외국인과 K스마일 서포터즈가 K스마일 캠페인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서울로 처음 입성하는 13일에 청계천 광장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친절과 미소를 보여줄 것을 다짐하는 대국민 K스마일 친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 청계천 광장을 방문하면 ‘한국을 찾은 선수단과 관광객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이하겠습니다’라는 다짐 후 서약의 증표로 핸드 프린팅을 할 수 있다. 또한 환하게 웃는 사진을 찍은 후 ‘친절과 미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 업로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저녁 6시 광화문에서는 지난해 10월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되어 제주, 경남, 전북, 경북, 수원을 거쳐 서울로 처음 입성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볼 수 있다.
이를 기념하여 광화문 광장에서는 K팝(K-POP) 공연, 어가행렬, 한국전통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2월 2일 원주, 8일 강릉에서도 성화봉송과 연계한 K스마일 친절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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