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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셀프케어 브랜드 에이바자르 광고모델 계약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0 11:25

수정 2018.01.10 11:25

‘슈퍼주니어’, 셀프케어 브랜드 에이바자르 광고모델 계약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데일리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 모델로 발탁됐다.

10일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슈퍼주니어의 활발하고스타일리시한 이미지가 에이바자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하다고 느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드라마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슈퍼주니어를 통해 이색적인 컨텐츠를 만들어 가며, 에이바자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촬영한 화보, 영상 등을 제품 홍보 브로슈어 및 광고 등에 적극 활용하고, 메이킹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브랜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이바자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이색적인 셀프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리프팅마스크, 클렌징티슈, 아이패치 등의 홈케어 제품을 통해 20~30대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관리해주는 풋패치,수분,영양, 미백 기능별로 만들어진 LED크림 3종 등 출시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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