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티몬, 작년 4분기 매출 전년比 45% 성장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0 17:48

수정 2018.01.10 17:48

티몬은 지난해 4.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5% 이상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필품 전문몰 '슈퍼마트'의 경우 소포장 묶음 판매, 당일 예약 배송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지난해 1월 시작한 신선식품 당일 배송의 지난해 12월 매출이 지난해 1월 대비 108% 늘었다. 티몬은 올해 건강식품, 수입식품 등 고성장이 예상되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확장하고 전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면 연매출 4000억원대 이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 서비스는 월평균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120% 성장했다.
티몬은 15개 여행사와 제휴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항공권 운임을 간편하게 비교,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티몬은 소셜커머스 본연의 가치인 가격 경쟁력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200여개의 딜에서 하루 1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하루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딜의 50%가 지난해 4.4분기에 몰려있을 정도로 특가 딜이 인기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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