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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옴니시스템, '문재인표' 스마트시티 4곳 이상 조성 소식에 '강세'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1 10:20

수정 2018.01.11 10:20

옴니시스템이 강세다. 문재인 대통령의 '4차 산업혁명' 구상을 담은 스마트시티 로드맵이 빠르면 2월께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옴니시스템은 스마트 시티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전거래일 대비 4.25% 상승한 2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 산하 기관인 스마트도시 특위와 국토부 실무진들이 신규 스마트시티 선정과 추진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시티는 교통·에너지·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솔루션이 한데 모인 미래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이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주제로 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스마트시티의 새로운 모델을 몇 군데 조성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의 성과를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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