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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로의 초대', 강진축제 마음껏 즐기세요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1 11:04

수정 2018.01.11 11:04

【강진=황태종기자】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올 한해 지역 알리기와 농업소득 올리기를 위해 9개의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강진군이 올해를 '2018 A로의 초대'의 해로 선포하고 전국 최고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전남 강진군이 올해를 '2018 A로의 초대'의 해로 선포하고 전국 최고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군은 강진군 전체 형상과 가우도 출렁다리를 모티브 삼아 영어 알파벳 'A'자를 이미지화한 ‘2018 A로의 초대’라는 브랜드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이와 함께 올해를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로 정하고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개의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민 소득 올리기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처음으로 개최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 K-POP 콘서트는 외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 해 개최할 축제에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담아 많은 손님을 유치, 지역 알리기와 농업소득 올리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제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시작으로 4월 강진 군동금곡사 벚꽃길 소풍, 4월 제21회 강진전라병영성축제, 4월 제15회 영랑문학제, 4월 제2회 강진 월출산 봄소풍 가는 날, 7월 제46회 강진청자축제, 9월 제10회 강진마량미항축제, 10월 제25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9개의 축제를 완벽히 준비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신한 축제를 통해 강진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농업소득 배가 원년의 해와 2018 A로의 초대라는 쌍끌이 전략을 내세워 지역민 소득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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