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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글로벌 금융투자'과정 개설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1 11:19

수정 2018.01.11 11:19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다음달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글로벌 금융투자 과정’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나라별 경제, 금융투자 상품 및 시장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투자분석·포트폴리오 구성을 주로 다룬다.

프라이빗뱅커(PB) 업무와 고객상담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화,목 이틀동안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받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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