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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제4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김아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1 12:00

수정 2018.01.11 12:00

인사혁신처는 제4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인사정책의 5개 분야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 앞으로 공무원 인사제도에 대한 주요 정책의 검토와 자문을 하게 된다.

위원장으로는 임두택 전남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인사처의 제4기 정책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사회에 우리 인사정책이 발맞춰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 수를 70명(기존 54명)으로 확대, 폭넓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정부의 균형인사 정책에 힘을 보태고 공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 위원을 40% 이상 위촉했다.

제4기 정책자문위원회는 운영 활성화를 위해 분과별 회의를 정례화하고, 처장이 참석하는 분과위원장 회의를 신설, 주요 정책추진과 정책자문위원회의 활동이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했다.
향후 정책자문위원들은 자문위원회 활동과 함께 인사혁신처의 정책추진을 위한 각종 심의위원회에도 참여, 공식적인 정책심의 과정의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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