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순자산 증가엔 글로벌 주가 상승 영향이 컸다. 세계 펀드순자산 규모 증가는 주식형(↑USD9,826억), MMF(↑USD3,928억), 채권형(↑USD3,034억), 혼합형(↑USD2,250억) 순이었다.
순자산은 미대륙(↑USD8,117억), 유럽(↑USD7,625억), 아시아/태평양(↑USD4,952억), 아프리카(↑USD19억)의 순으로 늘어났다.
한국의 펀드순자산은 전분기말(USD3,940억) 대비 0.9%(USD35억) 증가한 USD3,975억을 기록하며 13위를 유지했다.

taeminchang@fnnews.com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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