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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063.88원.. 2.08원↑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1063.88원을 최종호가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0.90원)을 차감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62.70)에 비해 2.08원 올랐다.
간밤, 달러화는 장중에 전반적으로 강세를 띄었으나 후반에 들어오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면서, 주요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0.44를 나타나 보합권에 머물렀다.
한 애널리스트는 “미국이 마틴루터킹 데이로 휴장하면서 달러가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다가, 장이 열리면서 주요국 통화나 신흥국 통화에 비해 강세를 띄었던 것”이라면서 “하지만 달러가 안정세를 보일만큼 거시적인 변수가 개선된 것은 없는 만큼 반등이라기보다 하락세가 잠시 주춤한 것 정도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 달러-엔 환율 종가는 110.8100엔, 유로-달러 환율종가는 1.2210달러를 나타났다.
[email protected]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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