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창원대, 도서관 우수이용자 선정

오성택 기자
파이낸셜뉴스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 향상과 독서의욕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

창원대가 17일 교내 도서관에서 ‘2017년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원대가 17일 교내 도서관에서 ‘2017년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원=오성택 기자】 창원대는 책 읽기 문화의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7년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학원생 강승구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0명(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의 우수이용자들이 상장과 부상으로 도서문화상품권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향상시키고 독서의욕을 고취하는 취지로 매년 도서관 이용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특별이용자부문을 신설, 일반시민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했다. 우수이용자는 도서를 많이 대출해서 책을 읽는 것은 물론, 도서 연체나 분실 및 파손 등 감점요인 없이 도서관 이용규정 준수 여부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김도기 창원대 도서관장은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주민 등 특별대출 신청자까지 독서의 즐거움과 책 읽는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이용자 시상식을 갖고 있다”면서 “창원대 도서관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오성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