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협이 지속되면서 한국과 주변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가 지속된다.
한미 양국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제2차 외교·국방(2+2)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2017년 6월 한미 정상회담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례화 합의에 따라 이날 EDSCG가 개최돼 양국 외교·국방 차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우리측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미측은 토마스 섀년 국무부 정무차관, 데이비드 트라첸버그 국방부 정책부차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미측은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활용한 확고한 대한방위공약을 재확인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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