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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빈 Sh수협은행장, 수산·어업인 지원위한 현장경영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8 14:09
수정 2018.01.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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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동빈 Sh수협은행장(가운데)이 전남 완도지역 광어양식어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양식어업의 안정적 경영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이 지난 17일 전남 완도 광어양식어장을 들러보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올해 어업인 융자지원 최대한도를 최대 2억5000만원(전업경영인)까지 높이는 등 어업인 지원을 강화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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