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무림, 플래그십 스토어 '무림 갤러리'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8 19:10

수정 2018.01.18 19:10

플래그십 스토어 '무림 갤러리' 외부 전경.
플래그십 스토어 '무림 갤러리' 외부 전경.

펄프.제지 전문기업 무림은 인쇄 산업 메카인 충무로에 플래그십 스토어 '무림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림 갤러리는 무림이 생산하는 인쇄 용지와 특수기능지 제품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결과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샘플 체험은 물론 1:1 제품상담, 무상 샘플 제공, 소량 긴급 배송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통해 종이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책, 잡지 등 출판물에 사용되는 인쇄용지부터 디지털지(디지털 인쇄에 사용되는 용지), 라벨지(제품 상세 정보 전달을 위해 제품 용기에 부착하는 스티커), 보드지(소형 가전, 의약품 케이스 등 사용되는 종이) 등 특수지를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층은 회의실과 세미나실로 구성했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강의와 교육이 진행된다. 무림은 종이 교육, 고객 초청 세미나 등 유익한 종이 관련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행사가 없는 날에는 2층 공간을 고객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