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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AI 인체감염 제로(0)…단순증상 1명 음성 ‘판정’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포천시 AI 인체감염 모니터링.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AI 인체감염 모니터링. 사진제공=포천시

[포천=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고위험군 512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마쳤다.
19일 포천시에 따르면 AI 고위험군(AI 발생농가 종사자, 현장대응요원, 살처분 참여자) 모니터링은 가금류 살처분 등 노출 후 잠복기 동안(10일간) 유선으로 항바이러스제 복용 여부와 발열(38℃)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을 확인하는 추적감시 체계다.

특히 AI 고위험군 512명 중 통역이 필요한 외국인(태국) 44명은 의정부 외국인력지원센터 통역서비스를 활용해 감시를 끝냈고, 대상자 중 1명의 단순 증상자는 AI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AI 발생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를 강화했으며, AI 발생지 방문 후 10일 이내 발열(38℃)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이 발생하면 시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AI 의심환자 발생감시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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