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 우리은행(000030),
- 메리츠화재(000060),
- 삼양홀딩스(000070),
- 하이트진로(000080),
- 유한양행(000100),
- CJ대한통운(000120),
- 두산(000150),
- 대림산업(000210),
- 한국테크놀로지그룹(000240),
- 기아차(000270),
- 한화손해보험(000370),
-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 SK하이닉스(000660),
- 영풍(000670),
- 현대건설(000720),
- 삼성화재(000810),
- 삼성물산(000830),
- 한화(000880),
- DB하이텍(000990),
- CJ(001040),
- JW중외제약(001060),
- LG상사(001120),
- 동국제강(001230),
- 세아베스틸(001430),
- 현대해상(001450),
- 동양(001520),
- 대상(001680),
- SK네트웍스(001740),
- 오리온홀딩스(001800),
- 코오롱(002020),
- 롯데푸드(002270),
- 한진(002320),
- 넥센타이어(002350),
- KCC(002380),
- 아모레G(002790),
- 부광약품(003000),
- 세아제강지주(003030),
- 대웅(003090),
- 태광산업(003240),
- 한일홀딩스(003300),
- 쌍용양회(003410),
- 대한항공(003490),
- 영진약품(003520),
- 대신증권(003540),
- LG(003550),
- 넥스트사이언스(003580),
- 쌍용차(003620),
- 포스코케미칼(003670),
- 코리안리(003690),
- 롯데정밀화학(004000),
- 현대제철(004020),
- 신세계(004170),
- 농심(004370),
- 송원산업(004430),
- 효성(004800),
- 롯데지주(004990),
- 빙그레(005180),
- 녹십자홀딩스(005250),
- 동진쎄미켐(005290),
- 롯데칠성(005300),
- 현대차(005380),
- 현대그린푸드(005440),
- 신한(005450),
- POSCO(005490),
- 삼진제약(005500),
- SPC삼립(005610),
- 넥센(005720),
- DB손해보험(005830),
- 에스엘(005850),
- 대한해운(005880),
- 삼성전자(005930),
- NH투자증권(005940),
- 동원산업(006040),
- 화승인더(006060),
- SK디스커버리(006120),
- LS(006260),
- 녹십자(006280),
- GS건설(006360),
- 삼성SDI(006400),
- 대한유화(006650),
- 서부T&D(006730),
- 미래에셋대우(006800),
- AK홀딩스(006840),
- GS리테일(007070),
- 오뚜기(007310),
-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 일양약품(007570),
- 메리츠종금증권(008560),
- 한양(008690),
- 호텔신라(008770),
- 한미사이언스(008930),
- 삼성전기(009150),
- 한샘(009240),
- 광동제약(009290),
- 태영건설(009410),
- 한올바이오파마(009420),
- 경동나비엔(009450),
- 한국조선해양(009540),
- 한화케미칼(009830),
- OCI(010060),
- LS산전(010120),
- 고려아연(010130),
- 삼성중공업(010140),
- 현대미포조선(010620),
- 아이에스동서(010780),
- S-Oil(010950),
- LG이노텍(011070),
- 롯데케미칼(011170),
- 현대상선(011200),
- 현대위아(011210),
- 금호석유(011780),
- SKC(011790),
- DB(012030),
- 현대모비스(01233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 더존비즈온(012510),
- HDC(012630),
- 에스원(012750),
- 동아(012760),
- 한솔케미칼(014680),
- 한라(014790),
- 한국전력(015760),
- 카카오M(016170),
- 삼성증권(016360),
- SK텔레콤(017670),
- 현대엘리베이(017800),
-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SK가스(018670),
- 한온시스템(018880),
- 한섬(020000),
- 일진머티리얼즈(020150),
- 웅진코웨이(021240),
- 포스코 ICT(022100),
- 태광(023160),
- 롯데쇼핑(023530),
- 다우기술(023590),
- 기업은행(024110),
- 한국콜마홀딩스(024720),
- 한국단자(025540),
- 아난티(025980),
- 동서(026960),
- BGF(027410),
- GS홈쇼핑(028150),
- 삼성물산(028260),
- 에이치엘비(028300),
- 팬오션(028670),
- 케이씨(029460),
- 삼성카드(029780),
- 제일기획(030000),
- NICE평가정보(030190),
- KT(030200),
- 원익홀딩스(030530),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 신세계푸드(031440),
- 오스템(031510),
- 다우데이타(032190),
- LG유플러스(032640),
- 삼진(032750),
- 삼성생명(032830),
- 원익(032940),
- KT&G(033780),
- 무학(033920),
- 두산중공업(034020),
- SBS(034120),
- LG디스플레이(034220),
- 파라다이스(034230),
- NICE(034310),
- SK(034730),
- 한국토지신탁(034830),
- 강원랜드(035250),
- NAVER(035420),
- 카카오(035720),
- CJ ENM(035760),
- 제이콘텐트리(036420),
- 한국가스공사(036460),
- SK머티리얼즈(036490),
- 엔씨소프트(036570),
- 팜스코(036580),
- 솔브레인(036830),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CJ헬로(037560),
- 이오테크닉스(039030),
- 하나투어(039130),
- 키움증권(039490),
- 디오(039840),
- 에스엠(041510),
- 코미팜(041960),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바텍(043150),
- 태웅(044490),
- 서울반도체(046890),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한국항공우주(047810),
- 오스템임플란트(048260),
- 인트론바이오(048530),
- 동원F&B(049770),
- 인터플렉스(051370),
- CJ프레시웨이(051500),
- 한전KPS(051600),
- 디에스(051710),
- LG생활건강(051900),
- LG화학(051910),
- 한전기술(052690),
- 스카이라이프(053210),
- 안랩(053800),
- 신한지주(055550),
- 에스에프에이(056190),
- 현대홈쇼핑(057050),
- 리노공업(058470),
- 한라홀딩스(060980),
- 현대로템(064350),
- 티씨케이(064760),
- S&T모티브(064960),
- 제낙스(065620),
- LG전자(066570),
- 엘앤에프(066970),
- 오텍(067170),
- 셀트리온(068270),
- 셀트리온제약(068760),
- 웹젠(069080),
- 휴켐스(069260),
- 대웅제약(069620),
- 현대백화점(069960),
- 용평리조트(070960),
- 한국금융지주(071050),
- 롯데하이마트(071840),
- 금호타이어(073240),
- 메디포스트(078160),
- 컴투스(078340),
- GS(078930),
- CJ CGV(079160),
- 오렌지라이프(079440),
- LIG넥스원(079550),
- 휠라코리아(081660),
- 동양생명(082640),
- 헬릭스미스(084990),
- 미래에셋생명(085620),
- 차바이오텍(085660),
- 현대글로비스(086280),
- 동국제약(086450),
- 에코프로(086520),
- 하나금융지주(086790),
- 메디톡스(086900),
- 한화생명(088350),
- 제주항공(089590),
- 아모레퍼시픽(090430),
- 비에이치(090460),
- 파트론(091700),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 LF(093050),
- 후성(093370),
- 테스(095610),
- 제넥신(095700),
- 씨젠(096530),
- JW홀딩스(096760),
- SK이노베이션(096770),
- CJ제일제당(097950),
- 고영(098460),
- 스맥(099440),
- 뷰웍스(100120),
- 해태제과식품(101530),
- 코오롱생명과학(102940),
- 풍산(103140),
- KB금융(105560),
- 한세실업(105630),
- 톱텍(108230),
- 실리콘웍스(108320),
- LG하우시스(108670),
- 영원무역(111770),
- 위메이드(112040),
- GKL(114090),
- 락앤락(115390),
- 코오롱인더(120110),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한국자산신탁(123890),
- 한미약품(128940),
- CJ E&M(130960),
- 메리츠금융지주(138040),
- 엔에스쇼핑(138250),
- BNK금융지주(138930),
- DGB금융지주(139130),
- 이마트(139480),
- 휴젤(145020),
- 덴티움(145720),
- 삼양사(145990),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한국콜마(161890),
- 동아에스티(170900),
- JB금융지주(175330),
- SKC코오롱PI(178920),
- 한진칼(180640),
- NHN(181710),
- 종근당(185750),
- 더블유게임즈(192080),
- 쿠쿠홀딩스(192400),
- 광주은행(192530),
- 코스맥스(192820),
- 콜마비앤에이치(200130),
- 만도(204320),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이노션(214320),
- 케어젠(214370),
- 신라젠(215600),
- 엔에스(217820),
- 잇츠한불(226320),
- 에스티팜(237690),
- 원익IPS(240810),
- 두산밥캣(241560),
-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
- 모비스(250060),
- 넷마블(251270),
- AP시스템(265520),
- 현대중공업지주(267250),
- 현대일렉트릭(267260),
- 현대건설기계(267270),
- 오리온(271560),
- 제일약품(271980),
- 케이씨텍(281820),
- BGF리테일(282330),
- 동아타이어(282690),
- 쿠쿠홈시스(284740),
- SK케미칼(285130)
한국거래소, 편입종목 발표 코스피 237개, 코스닥 68개
셀트리온 3형제, 신라젠 등 업종 쏠림현상 그대로 담겨
셀트리온 3형제, 신라젠 등 업종 쏠림현상 그대로 담겨

셀트리온 3총사와 신라젠이 다음 달 5일 출시 예정인 코스피.코스닥 통합지수 'KRX 300'에 편입된다. 'KRX 300'의 코스닥 종목은 업황을 담아 바이오 위주의 종목이 주를 이루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300지수의 편입 예정 종목은 총 코스피 종목 237개, 코스닥 종목 68개로 총 305개로 구성됐다.
KRX 300 구성종목은 매 6월과 12월 연간 2회 정기변경하며, 이번에 발표되는 구성종목은 '지난해 12월 정기변경기준으로 선정된 종목이다. 300종목이 기준이지만 지수내 구성종목중 5종목이 분할 후 재상장함에 따라 5개 종목이 추가됐다.
해당 구성 종목들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92.7%, 코스닥 시장에서는 44.7%다. 전체 증시 대비 KRX 300에 담긴 종목의 시총은 84.7%다.
KRX 300에 대해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코스닥 종목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KRX 300 지수 내 코스닥 시총비중은 8.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기존에 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 시총비중인 6.5% 보다 증가한 수치다.
증가한 이유는 다음달 중으로 코스닥 시총 1위 종목인 셀트리온이 코스피 시장으로 이전상장 할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KRX 300 구성종목 중 셀트리온 비중은 2.7%로 이전 상장시 코스닥 비중은 8.9%에서 6.2%로 줄어들며 기존 발표한 코스닥 시총과 엇비슷해질 전망이다.
다만 코스닥 업체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종목수로만 보면 KRX 300에 담긴 코스닥 종목 비중은 22.2%다. 그나마도 대부분이 셀트리온 3형제, 신라젠, 메디톡스 등 바이오 업종 쏠림 현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한 코스닥 업체 관계자는 "통합지수가 새로 나온 건 긍정적이긴 하지만 코스닥 대부분의 기업들이 결국 해당되지 않게 된다"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 일환이라는데 결국 실감되는 투자활성화 방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RX 300는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실질적으로 펀드 운용이 가능한 종목 중 시장규모 및 유동성 기준으로 심사대상을 선정했다.
pja@fnnews.com 박지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