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2월2일부터 3월20일까지 승객과 수하물에 대한 보암검색을 대폭 강화한다고 1월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전국공항의 항공보안요원을 증원 배치하고, 공항 이용객 대상으로 사전안내하는 등 공항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보안검색 강화기간에는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혼잡상황을 미리 확인하길 바린다"고 당부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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