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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올해 1만여 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31 19:28

수정 2018.01.31 21:14

지난해 신규 아파트 분양에서 파라곤 브랜드로 청약열풍을 일으켰던 동양건설산업이 올해에도 내실을 다지며 적극적인 분양 행보에 나선다.

동양건설산업은 올 한해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총 1만224가구(임대 4038가구 포함)의 공급 물량을 선보인다. 이는 이지더원(EG the1) 브랜드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략적 관계사인 라인건설의 6000여 가구를 포함한 것이다.
동양건설산업은 라인건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거실 폭이 기존보다 10%이상 넓은 광폭 거실과 호텔식 분리형 욕실 등 특화 설계로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양건설산업은 강남 고급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파라곤으로 4200여 가구를 공급한다.

3월 하남 미사지구를 비롯해 청주 동남지구, 서울 양천구 등 전국 주요 요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