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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잉스터, 솔하임컵 미국팀 단장 맡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31 19:41

수정 2018.01.31 19:41

줄리 잉스터(57.미국·사진)가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다시 미국팀 단장을 맡는다.

1월 31일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커미셔너 마이크 완이 전날 골프채널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년 열리는 솔하임컵에서 잉스터가 다시 캡틴(단장)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마이크 완은 "잉스터와 선수들 간 케미는 물론, 결과도 어느 때보다 좋았다"며 "잉스터는 역대 가장 훌륭한 단장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잉스터는 이로써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미국팀 단장을 맡게 된다.
솔하임컵에서 한 사람이 3회 연속 미국팀 단장을 맡는 것은 잉스터가 처음이다.



한편 솔하임컵은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데, 내년 솔하임컵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다.
역대 전적에서는 10승5패로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