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국립맹학교에서 초∙중생 25명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불꽃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학생들에게 올림픽 정신과 성화 이야기 등을 전달하고, 직접 체험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 관계자들이 서울국립맹학교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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