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14일 제주도,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무료시식 행사
[제주=좌승훈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14일 뿔소라 무료시식 행사를 비롯해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제주시수협, 서귀포수협, 성산포수협 등 3개 수협이 각각 행사를 주관하고, 도에서는 무료 시식용 수산물 구매·지원과 함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동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일에는 제주시수협 위판장에서, 12일에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설 연휴 전날인 14일에는 성산포수협 수산물직판장(우도 도항선 인근) 에서 각각 개최된다.
행사장에서는 제주 해녀가 잡은 뿔소라를 맛 볼 수 있는 시식행사와 함께,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또 최근 처리난을 겪고 있는 선상 냉동 갈치 공동구매 행사도 마련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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