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는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지진경보가 발생하거나 수동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원안위에 따르면 진앙지에서 42km 거리에 있어 가장 가까운 월성원전도 지진계측값(가속도)이 원전 지진경보 기준치(지표면 중력가속도의 100분의 1) 미만이었다.
원안위는 지진 발생 직후 원전과 방사성 폐기물처분 시설에 대해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또 본부의 및 지역사무소의 비상근무체계를 가동, 운영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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