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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디저트 전문매장 '디저트 초코파이' 인기 몰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1 17:09

수정 2018.02.11 17:09

신세계百 입점 5일 1만개 판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최근 문을 연 오리온의 디저트 전문매장 '디저트 초코파이'가 인기몰이하고 있다.

11일 신세계백화점과 오리온에 따르면 신세계 강남점 지하 식품관에 최근 개관한 '디저트 초코파이'가 개장 5일만에 판매량 1만개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디저트 초코파이를 만나기 위해 개장하자마자 줄 서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는 게 신세계측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준비된 물량은 매일 오후 5시면 모두 동이나 빈 손으로 돌아가는 고객도 많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디저트카페 '랩오'에서 파티셰(디저트 전문가)들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와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초콜릿 코팅에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코냑)를 더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일명 '스노우 마시멜로'가 특징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총 4가지 종류가 있다.

디저트 초코파이 출시와 함께 선보인 초코파이 전용 트레이 등 세련된 포장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밸런타인데이나 설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김선진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신세계 강남점은 트렌디한 국내외 디저트를 발 빠르게 소개해왔다"면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탄생 한 초코파이 역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