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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증권사, ‘주가 부활’ 외국인 동향 주목! 2월 외국인 순매수 종목 TOP 10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2 12:55

수정 2018.02.12 12:55

- 작년 10월 이후 외국인 매수 매도 여하에 코스피 등락
- 전문가,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매매패턴 변화 줘”
- ‘원달러 환율 하락=외국인 순매수’에 수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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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추석 연휴 이후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여부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등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와 코스피 지수가 뚜렷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원ㆍ달러 환율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매매에 변화를 줘왔던 만큼 앞으로 원ㆍ달러 환율 변화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월간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가 각각 2조~3조원에 육박한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코스피지수는 각각 128.96포인트, 98.9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외국인 순매수가 주춤하거나 순매도 규모가 1조7000억원에 달한 11~12월에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지난 9일까지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가 1조9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코스피는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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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와 코스피의 상승은 높은 상관관계를 띄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와 코스피 등락이 어느 한쪽의 선후관계는 뚜렷하지 않다면서도,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를 점칠 수 있는 척도로 환율을 제시했다.

서승빈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원ㆍ달러 환율과 외국인 투자의 상관관계가 점점 작아졌으나, 2012년 이후 패턴을 보면 이달 다시 상관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계속 유지된 것은 아니지만 수지타산이 맞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같은 공식에 수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원화강세는 외국인의 투자이익을 늘리는 효과를 낸다. 예를 들어 환율이 ‘1달러=1000원’인 때 한국 시장에 진입한 외국인의 경우 원화 강세로 ‘1달러=900원’이 됐을 경우 1000원짜리 주식을 되팔아 1.1달러 이상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원달러 환율 하락에는 국내 펀더멘탈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까지 반영됨에 따라 원화강세는 환차익 기대심리에 따른 기술적 유입 이상으로 외국인 자금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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