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은행업계와 일자리 안정자금 활성화 MOU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3 17:14

수정 2018.02.14 09:52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 나서
KB국민은행 이길성 상무와 IBK기업은행 황영석 부행장, NH농협은행 유윤대 부행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 우리은행 이동연 부행장, KEB하나은행 박지환 전무,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왼쪽부터)가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이길성 상무와 IBK기업은행 황영석 부행장, NH농협은행 유윤대 부행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 우리은행 이동연 부행장, KEB하나은행 박지환 전무, 신한은행 안효열 상무(왼쪽부터)가 13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은행업계와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이다.

협약식에는 김흥빈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과 유윤대 NH농협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부행장), 황영석 IBK기업은행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그룹장, 이길성,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외환사업본부장, 안효열 신한은행 개인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활성화와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효율적인 연계.운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사업장 대상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등이다.

협약 직후부터 각 기관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수급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긴급자금'을 신규로 편성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긴급자금은 고정금리 2.5%, 2년 거치.5년 상환, 기업당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흥빈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소상공인이 확대되어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부담을 줄이는 한편, 소상공인 정책자금 연계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