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대상은 천안·화성·남원·김해상록골프장, 천안상록리조트 등 공단이 운영 중인 복지시설과 전국의 공무원임대주택 66개 단지 1만 8000여 세대, 그리고 제주 및 서울 사옥, 지역별 연금센터 등이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지난 12일 취임한 정남준 이사장의 첫 업무 지시였다는 데 눈길을 끈다. 정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차관 당시 국가재난안전을 책임진 바 있다.
정 이사장은 “재난안전사고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설 연휴 및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 동안 화재 등 재난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즉시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해야 한다”라며 “비상사태 발생 시 현지 조치 등 초동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가안전 대진단 정책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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