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 남구, 다문화학생 제작 웹툰 '그들이 사는 세상' 발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5 06:34

수정 2018.02.15 06:34

웹툰 '그들이 사는 세상' 책 표지.
웹툰 '그들이 사는 세상' 책 표지.

부산 남구는 문현동에 위치한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웹툰 '그들이 사는 세상'을 최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웹툰 그들이 사는 세상은 남구의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사업'의 하나인 '평화 웹툰 - 남구이야기' 과정으로 이번에 발간하게 됐다. 우리 지역에 사는 다문화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관심거리를 담아내고 있다.


웹툰에 참여한 쑤잉 학생(16)은 "평소 만화에 관심이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화도 배우고 작품도 직접 만들 수 있어 꿈이었던 웹툰 작가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