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중학생 역사원정대' 부산시립박물관, 연중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4 14:46

수정 2018.02.18 17:22

부산시립박물관은 올해 부산박물관 중학생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인 '부산박물관 중학생 역사원정대-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리고 부산'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역사 동아리 또는 일반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하루 두차례씩 학교별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2017년 7월 재개관한 부산박물관 부산관(조선시대~근현대사 전시)을 활용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일본과 부산의 관계, 일본의 영향과 임진왜란의 여파 등을 학습한다.


단순한 강의식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모둠별로 전시해설을 듣고 전시실 속 단서를 찾아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나무로 만들어보는 창의체험형 학습과정이 될 전망이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