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내달 개최
부산 해운대구는 다음달 9일 오후 3~5시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해운대 반려동물 개(犬)념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 전문가와 시민들이 펫티켓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해운대 조성 방향을 함께 의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백선기 해운대구청장과 이웅종 연암대 교수 등이 패널로 나서 반려동물, 유기동물, 길고양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이웅종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고, 문제견 행동교정 현장 시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복한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 '해운대 펫스타', 유기동물 전시회 '동거동락 ', 반려동물 중고용품 바자회 '아름다운 펫숍', 펫티켓 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이웅종 교수의 반려견 문제 행동교정 시범을 받고 싶은 주민이나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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