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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문화·사람에서 ‘제주다움’ 찾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4 15:56

수정 2018.10.17 23:45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제주발전연구원, 20일 제2회 모음포럼 개최 

제주의 자연·문화·사람에서 ‘제주다움’ 찾기

[제주=좌승훈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과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이 '제주다움'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제2회 모음포럼을 오는 20일 오후 2시 롯데시티호텔 제주에서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모음포럼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발굴해 그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제주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제주지역 각계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는데 제주특별자치도 김양보 환경보전국장과 제주대학교 정광중 교수, 제주환경운동연합 김정도 팀장이 ‘제주 환경, 가치를 더하다’, ‘화산섬 제주의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제주, 자원 순환 사회를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또 JIBS 제주방송 이용탁 보도제작본부장의 사회로 곶자왈공유화재단 김국주 이사장, (사)제주올레 안은주 상임이사, 제주관광공사 박홍배 사장, 제주연구원 김태윤 선임연구위원이 ‘제주다움’을 토론한다.

제주의 자연·문화·사람에서 ‘제주다움’ 찾기

특히 대학생과 이주민이 바라보고 느낀 제주에 대한 사례발표도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간 총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오름 탐방로 정비, 쓰레기 매립지 숲 조성, 반려 나무심기 봉사활동 등 제주 자연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