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낮 12시 정체 절정 예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5 10:05

수정 2018.02.15 10:05

설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낮 12시께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승용차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기준)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울산까지는 7시간 30분, 목포까지는 7시간 20분, 광주까지는 6시간 50분, 대구까지는 6시간 10분, 대전까지는 4시간 40분, 강릉까지는 4시간 20분, 양양까지는 3시간 30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차 14만 대가 떠났으며 자정까지 30만 대가 추가로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4만 대로, 자정까지 10만 대가 더 진입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12시 절정에 달했다가 저녁 7∼8시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