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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윤성빈 금메달, 침체된 한국에 활력 불어넣을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6 15:49

수정 2018.02.16 15:49

바른미래당 "윤성빈 금메달, 침체된 한국에 활력 불어넣을 것"

바른미래당은 16일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과 관련 "윤성빈 선수의 도전정신과 패기는 침체된 대한민국에 도약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성빈 선수 투혼이 빚어낸 값진 결과다.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한때는 세계 1위 선수와의 격차에 좌절한 적도 있지만, 윤선수는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피나는 훈련과 강인한 결기는 국민에게 귀한 선물이 되어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또, 불굴의 투지로 한국 빙상을 견인해 온 5000미터, 1만미터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에게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아울러 평창을 위해 매순간 땀을 흘린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golee@fnnews.com 이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