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좌승훈기자] 제주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본부장 고권홍)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개보수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올해 4억5000만원을 투입, 대보수 13가구, 중보수 15가구 등 모두 124가구의 지붕보수와 창호, 단열난방공사, 도배, 장판 등 집수리 사업을 지원한다.
집수리 사업 대상은 매년 주거급여 수급대상 가구 중 주택 구조의 안전성, 최저주거기준 설비상태 등 주택상태를 조사 하고 조사결과 수급자격 확정 순위에 따라 정해진다.
수선·유지수리비 지원 한도는 '대보수' 1026만원(7년 주기), '중보수' 702만원(5년 주기), '경보수' 378만원(3년 주기)이다.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주거약자 주택의 편의시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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