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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LH, 올해 저소득 124가구 '집수리'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7 16:08

수정 2018.02.17 16:08

제주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 LH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권흥)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시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3일 LH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권흥)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좌승훈기자] 제주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본부장 고권홍)와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개보수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제주시는 이에 따라 올해 4억5000만원을 투입, 대보수 13가구, 중보수 15가구 등 모두 124가구의 지붕보수와 창호, 단열난방공사, 도배, 장판 등 집수리 사업을 지원한다.


집수리 사업 대상은 매년 주거급여 수급대상 가구 중 주택 구조의 안전성, 최저주거기준 설비상태 등 주택상태를 조사 하고 조사결과 수급자격 확정 순위에 따라 정해진다.

수선·유지수리비 지원 한도는 '대보수' 1026만원(7년 주기), '중보수' 702만원(5년 주기), '경보수' 378만원(3년 주기)이다.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주거약자 주택의 편의시설 설치를 추가로 지원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