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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무관 회의 열어..청년 해외 일자리 등 논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8 11:00

수정 2018.02.18 11:00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부터 나흘간 2018년 상무관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등 22개국 총 26명의 상무관들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우리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 전략, 신남방 신북방 정책 등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실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첫날인 19일에는 해외 청년일자리 창출 전략을 주제로 미국, 중국, 아세안(ASEAN) 국가 등 지역별 우리 청년의 진출 방안 등이 논의된다. 아울러 △보호무역 대응 및 전략적 경제협력 강화 방안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에너지 전환 방안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산업활력 제고 방안 등 통상·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정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우리 청년들이 국제기구나 해외 유수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과 가장 가까이 있는 상무관이 일자리 만들기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일차에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상무관들과 정부의 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3일차에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1대1 상담회, 4일차에는 신남방·신북방 지역 진출 전략 설명회 등을 개최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