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펀드·채권·IB
[채권-개장]美 금리 상승 따라 약세 출발
20일 서울 채권시장은 약세로 시작했다.
코스콤 체크(3101화면) 9시 16분 기준 국고채 3년물(KTBS03) 수익률은 전 거래일 대비 1bp 상승한 2.311%를 기록하고 있다.
10년물(KTBS10) 수익률도 1bp올라 2.808%로, 2.8%선을 상회했다.
3년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2틱 내린 107.52, 10년 국채선물(KXFA020) 가격은 7틱 내린 118.9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83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231계약 순매수했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일 미국 증시 휴장으로 2.87%선에 머무르던 10년물 국채금리는 같은 시간 기준 1.5bp 가량 올라 2.889%선으로 뛰어올랐다. 2년물 국채금리도 2bp 이상 올라 2.2145%를 기록했다.
전일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주식시장은 하락 개장했다. 코스피지수는 0.44% 하락한 2432.06, 코스닥지수는 0.11% 내린 874.84를 나타냈다. 외인이 코스피 순매도로 출발한 영향도 있었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뚜렷한 재료가 없어 되돌림에 강세 시작할 것으로 보였지만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미국은 휴장했지만 유럽 국채수익률이 다소 올라 영향을 받으면서 시작한 듯 보인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구수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