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오찬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경영 전반을 봐야 하는데, 우리가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계는 봤는데, 우리가 검사하는 곳도 아니고 감리를 하려면 (증권선물위원회) 요청을 받아야 한다"며 "일차적으로 실무진들이 봤지만 솔직히 신통치는 않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지금은 의혹만 있는 상황이다.
또 "관세 같은 건 회계장부에 안 나온다"며 "회계장부만 보면 볼 수 있는 범위가 좁다"고 덧붙였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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