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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세일앤리스백' 865억원 유동성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0 17:44
수정 2018.02.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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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공장.사옥 등을 사들인 뒤 이를 해당 기업에 재임대하는 프로그램(세일앤리스백)을 통해 지난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7곳에 총 865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유동성 확보로 총 739억원의 차입금을 대환하고 직원 767명의 고용을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부산과 인천, 경기, 충남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선박.자동차 부품, LPG.CNG 용기, 유량계측기기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였다.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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