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루머로 곤혹을 치른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뒤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1일(현지시간)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새해가 되고 처음으로 일을 했는데 밤을 새웠어요. 새로운 해 더 힘낼게요! 자기 자신에게 힘을 북돋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곯아떨어진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빚어놓은듯한 옆모습, 지쳐 잠든 와중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불미스러운 루머에 휩싸였던 판빙빙이 다시 SNS 활동을 재개하자 팬들은 "자는 얼굴도 너무 예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8일 판빙빙은 무명배우 소소산의 루머 유포로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소소산은 판빙빙이 발 마사지방에서 영화감독 펑샤오강의 무릎에 기대는가 하면 제작자 왕중레이 가슴에 기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일파만파로 커진 루머에 판빙빙은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고, 결국 하루만인 19일 소소산은 "공개된 글과 관련된 유명인들과 팬들에게 사과의 말 전한다. 술을 많이 마셨다"라는 해명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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