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강근주 기자]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안산시 부곡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1일 김철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부곡초등학교 재학생은 학습권과 건강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도 생활체육권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김철민 의원은 체육관 건립 추진을 위해 2월7일 김상곤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과 면담하는 등 부곡초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곡초등학교는 안전한 학습권 보장과 질 높은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학교 재정이 열악해 체육관 건립 등 교내 학습공간 조성이 어려웠다.
특히 교내 각종 행사와 교육활동을 위한 실내 교육공간이 전무하다 보니 탁구부 훈련장인 다목적실을 활용하는 바람에 탁구부의 정상적인 훈련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김철민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으로 체육관 건립이 이뤄진다면 안산 부곡초등학교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주민의 체육시설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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