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종료 직후 아이온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 보유지분 224만주, 셀트리온헬스케어 290만주에 대한 기관 블록딜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1주당 매각 할인율은 두 종목 모두 이날 종가대비 6~9%가 동일하게 적용됐다. 이번 블록딜 매각 주관사는 씨티그룹이 단독으로 맡았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06 18:09
수정 2018.03.06 18:12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