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한 생선 노점상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인스타그램 스타'가 됐다.
올해 3살인 고양이 'Chó'는 완벽한 패션 스타로서 옷과 표정이 절묘하게 잘 어울려 금새 스타가 됐다. 주인 Le Quoc Phong씨가 운영하는 'Chó' 만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만 현재 5만 9000명에 달한다. 고양이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고양이의 이름 또한 특이한다.
Chó가 사는 곳은 시장이다. 특히 수산물 장사를 하는 좌판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많은데 생선을 눈앞에 두고도 관심 없는 듯 Chó의 시크한 표정이 단연 압권이다.
또 일부에선 Chó가 입은 복장 때문에 잘 걷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그는 "Chó는 사진 찍는 걸 무척 좋아힌다. 그리고 의상을 입는 것에 매우 협조적이라 옷을 갈아 입히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Chó도 매우 편안해 하며 걷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고양이 스타 'Chó'의 인스타그램 사진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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