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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경제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獨 '박스클럽' 회의 참석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13 17:52
수정 2018.03.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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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사진)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13~14일 개최되는 전 세계 컨테이너 선사협의체인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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