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급인(推己及人) [헤아릴 추, 나 기, 미칠 급, 사람 인]
'내 처지로 미루어 남을 생각한다'는 뜻. 내가 좋으면 남도 좋을 거라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을 경계한 말이다. 제(齊)나라 재상 안자가 경공에게 "옛 현군들은 자기가 배부르면 누군가는 굶주리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군주는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면 안되며 남을 배려해야 함"을 충고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속담에 '제 배 부르면 남의 배 고픈 줄 모른다'가 있다. <출전: 논어>
himin@fnnews.com 홍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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