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 원하는 베이비시터의 조건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출퇴근 시간에 맞춰 아이를 돌봐줘야 한다. 둘째,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
워킹맘들은 간단해 보이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베이비시터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호소한다.
sjh321@fnnews.com 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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