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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KR전자조달시스템 전면 개편..입찰, 대금청구 편리해졌어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22 14:29

수정 2018.03.22 14:29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입찰·대금 청구 업무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 KR전자조달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오는 26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KR전자조달시스템은 복잡한 절차와 서류 중심의 계약행정을 IT기술로 전환해 모든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연간 이용자수는 2만여명에 이르며, 철도공단은 이를 통해 5000여건의 기성청구와 5조원 규모의 대금지급을 처리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지금까지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고도화를 추진해 메인화면 재배치와 검색기능 강화, 전자서명 속도 5배 이상 개선 등 사용자 편리성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존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했으나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사용자환경을 지원한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KR전자조달시스템 전면 개편으로 조달행정업무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하고 업무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운영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