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이 필기시험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잡코리아는 ‘공기업 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110여 공공부문 기업의 전공기출 및 NCS 시험을 미리 치러보는 ‘공기업 모의고사’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잡코리아 공기업 모의고사 서비스는 △각 기업별 기출 모의고사와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하는 '공기업 전공기출 모의고사' △NCS기초직업능력과 직무수행능력을 확인하는 '공기업 NCS 모의고사'로 운영된다.
한국마사회,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환경공단,한국소비자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약 110개 기업, 3만여 문항이 제공된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공공부문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이후 서류전형의 평가 비중이 줄면서 상대적으로 필기시험의 평가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지적하고 “잡코리아 공기업 모의고사 서비스를 통해 기출문제, 문제유형 파악, 필기난이도를 확인함으로써보다 강화된 필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43개 기관보다 약 1.6배가 증가한 67개 기관이 합동채용에 참여, 한국마사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장학재단, 한전KDN 등 45개 기관이 상반기 필기시험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잡코리아는 공기업 모의고사 런칭 이벤트를 다음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의고사를 구매, 응시한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무료 쿠폰을 100% 증정한다. 또 총 1천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취달 NCS대비 수험서와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증정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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