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은 '매일매일 피부에 자연을 골라 담다'라는 뜻으로 최근 확산되는 자연주의 열풍과 올리브영만의 트렌디한 소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자연주의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브링그린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가진 젊은 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오렌지, 쑥, 케일 등 자연에서 엄선해 추출한 성분 함유와 식자재를 떠오르게 하는 이색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또 라인 별로 '스페셜 픽 코너', '신선채소&과일 코너', '데어리 코너' 등의 테마를 연결해 마트의 신선코너에서 자연 식재료를 골라 담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브링그린의 주력 상품은 '브링그린 오렌지 포어 토너'다. 이 제품은 닦아내는 타입의 토너로, 캘리포니아 오렌지 추출물을 43%나 함유해 미백효과는 물론 모공과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줘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요즘 시즌에 제격이다. 미국의 환경 단체인 'EWG'에서 부여한 안전도 등급 중 가장 안전한 등급인 'EWG GREEN'을 받아 성분에 대한 신뢰도도 높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브링그린 프레시 마스크팩'은 마켓에서 판매하는 신선 제품 포장을 연상시키는 이색 패키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제품을 냉장 보관하면 포장지 위에 신선 마크 표시가 나타나 제품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알로에, 레몬, 아보카도, 케일 등이 그려진 패키지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호하는 20대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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