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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로보틱스, 정기선 부사장 3대 주주 등극에 '강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3.30 09:08

수정 2018.03.30 09:08

현대로보틱스가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3대 주주 등극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현대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4.34% 오른 4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정몽준 이사장이 정기선 부사장에게 3040억600만원을 증여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이 자금을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주식 5.1%(83만1000주)를 매입하는 데 사용했다. 증여받은 자금 외에 500억원은 NH투자증권으로부터 현대로보틱스 주식(23만4742주)을 담보로 대출받았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현대로보틱스의 1대 주주는 정 이사장이며 2대 주주는 국민연금공단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