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사드 보복 중단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커 감소로 큰 피해를 입은 면세점과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오후 서울의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면세품을 쇼핑하고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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