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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에 이윤재 교수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에 이윤재 교수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3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제4대 이사장에 이윤재 이사(사진)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이윤재 이사장은 희망재단 정관 규정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 이사장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그동안 여러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재단 본연의 설립 목적에 따라 꿋꿋이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러 사업들을 지난 4년 동안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구로동 이전을 필두로 '소상공인 점프업 허브(Jump up HUB)'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첫 소회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작금의 소상공인 업계가 겪고 있는 크나큰 어려움들을 함께 이겨나가는 데 우리 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 할 것"이라며 "특히 이미 정부나 공공기관들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들과는 차별화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 이사장은 작년까지 숭실대 경제통상대학장을 역임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